悲 歌 - 신동춘 작사-김연준 작곡-메조소프라노 신은미

悲 歌 - 신동춘 작사-김연준 작곡 悲 歌 - 신동춘 작사-김연준 작곡 이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버린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빛 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우는 벌레소리 뿐이어라 별같이 빛나던 소망 아침이슬 되었도다 ♪ 메조 소프라노 - 신은미 ♪ ♪ 소프라노 - 이혜선 ♪ ♪ 메조 소프라노 - 김학남 ♪ ♬~말 그대로 슬픈 悲歌지요? 여러 성악가들이 불렀지만 그중에서도 음질이 양호한 메조소프라노 신은미님것을 올렸습니다^^* 이혜선님과 김학남님것도 즐감하세요^*^♪ 월요일부터 슬픈곡을 보내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우리의 가곡이니 즐감 하시길 바랍니다^^* 2005. 8. 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