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그리운 옛봄-고운산詩-최영섭曲-백남옥♣
시냇물 졸졸 흐르며 새들은 기쁘게 노래해
찬겨울 지나가 밝은해 저꽃들은 속삭이네
언덕의 금잔디 푸르러 지난날 그들을 기다리네
오 환희의 봄 내사랑아 ~ 봄물이 푸르렀으니 돌아와 ~
시냇물 졸졸 속삭여 꽃새는 기쁘게 춤추네
내 맘의 상처 사라져 그 옛 봄날 그리워라
산아래 진달래 웃으며 버들피리 소리는 가냘퍼
내 맘에 사모친 봄뜰은 아직도 반겨하네
호숫가 물결은 푸르러 지난날 그들을 기다리네
오 환희의 봄 내사랑아 ~ 봄 산천 푸르렀으니 돌아와 ~
시냇물 졸졸 흐르며 꽃새는 기쁘게 춤추네
내 맘의 상처 사라져 그 옛 봄날 그리워라
♣그리운 옛봄-고운산詩-최영섭曲♣
시냇물 졸졸 흐르며 새들은 기쁘게 노래해
찬겨울 지나가 밝은해 저꽃들은 속삭이네
언덕의 금잔디 푸르러 지난날 그들을 기다리네
오 환희의 봄 내사랑아 ~
봄물이 푸르렀으니 돌아와 ~
시냇물 졸졸 속삭여 꽃새는 기쁘게 춤추네
내 맘의 상처 사라져 그 옛 봄날 그리워라
산아래 진달래 웃으며 버들피리 소리는 가냘퍼
내 맘에 사모친 봄뜰은 아직도 반겨하네
호숫가 물결은 푸르러 지난날 그들을 기다리네
오 환희의 봄 내사랑아 ~
봄 산천 푸르렀으니 돌아와 ~
시냇물 졸졸 흐르며 꽃새는 기쁘게 춤추네
내 맘의 상처 사라져 그 옛 봄날 그리워라